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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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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나무 (The Willow Tree) 는 버드나무과에 속하는 낙엽 교목이다. 높이는 8~10m, 잎은 긴 타원 모양이며 잔 톱니가 있다. 가늘고 긴 가지는 흔히 죽죽 늘어지며 암수딴그루이다. 키가 20m 정도까지 자라고, 수피(樹皮)는 암갈색이나 어린가지는 황록색을 띤다. 잎은 너비가 좁은 피침형으로 길이 5~12㎝정도이다. 4월경에 암자색 꽃이 유제 꽃차례로 잎보다 먼저 핀다.

버드나무, 수양버들, 양버들 등의 버드나무 종류는 버들이라고 부르는데 이는 부드럽고 연약한 것을 대표하는 말이다. 버드나무 가지가 낭창낭창 봄바람에 흔들리는 둑길을 만드는 등 버드나무와 부들 그리고 수양버들 등을 탄소흡수 공기정화식물로 보급하면 좋을 것 같다.

궁남지는 백제 무왕이 만들었다는 왕궁의 남쪽 별궁에 부속된 연못을 말한다. 궁의 남쪽에 못을 파 20여리 밖에서 물을 끌어다 채우고, 주위에 버드나무를 심었고, 연못 중심에는 섬을 만들었다고 한다.

예이츠 : 버드나무 정원에서 그녀와 나 만났었네. 눈처럼 흰 작은 발로 버드나무 정원을 지나며 그녀는 내게 일러주었지. 나뭇가지에 잎이 자라듯 사랑을 수월히 여기라고. 그러나 난 젊고 어리석어 그녀의 말 들으려 하지 않았네. 강가 들판에서 그녀와 나 서 있었네. 기대인 내 어깨 위에 눈처럼 흰 손을 얹으며 그녀는 내게 일러주었지. 둑에 풀이 자라듯 인생을 수월히 여기라고. 그러나 젊고 어리석었던 나에겐 지금 눈물만 가득하네.

단양군 단양읍 상진리 등 남한강 수변 일대의 버드나무에서 꽃가루가 날려 주민들의 생활이 불편한 데다 장마철이면 쓰레기를 발생시키고 수해를 키울 수 있다는 여론이다.

4년전에 다락논을 개간을 하여 밭으로 만들어 놓고 몇군데는 오미자를 조금 심어 놓았다. 그리고 남은 밭은 아무것도 심지 않고 그냥 내버려두니 불과 4년만에 버드나무가 엄청나게 번식하였다. 밭의 일부분이 거의 버드나무 숲으로 변신을 하였다. 일정기간 지나니 완전 기하급수적으로 아니, 핵분열하듯이 늘어나서 하루하루가 다르게 밭을 점령하고 있다. 일단은 최대한 밑단까지 잘라줍니다. 그러면 옆 뿌리면에서 순이 올라 올것입니다.이때 근사미를 확 뿌려줍니다.

꽃매미는 지난 2005년부터 한국에서 집단발생한 중국원산의 외래곤충으로 수액을 과다하게 흡수해 포도나무, 버드나무, 가죽나무 등을 고사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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