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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Solanine chemical structure.png

사포닌(Saponin)은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는 성분으로 알려졌으며, 특히 인삼에 함유된 사포닌이 유명하다. 사포닌(Saponin)의 어원은 사포나(Sapona) 즉, 희랍어로 비누라는 뜻이다.

홍삼, 인삼보다 사포닌 성분이 많은 배양 산삼에 대해 홍삼, 산삼은 한국인이 가장 즐겨 복용하는 건강식품이다. 삼중에 의뜸이라고 할 수 있는 산삼의 경우는 그 희소성과 고가의 가격으로 보통 사람은 복용하기 힘들다.

배당체인 사포닌의 화학 구조가 완전히 밝혀져 학계의 인정을 받기까지에는 많은 학자들의 연구와 노력이 필요했다. 1960년대에 일본 동경대학의 시바타(Shibata) 및 다나카(Tanaka) 교수가 인삼의 유효성분으로서 사포닌의 구조를 확인하였고, 그것을 진세노사이드(ginsenoside)라 명명하였다.

인삼을 9번 찌고 9번 말려서 만든 흑삼은 홍삼보다 유효 사포닌의 수가 월등히 많고 제조하는 곳이 많지 않다. 흑삼이란 홍삼보다 사포닌이 훨씬더 많고 더 귀하다. 9증9포라고 해서 9번 찌고 9번 말려서 만들어 진다.

찻잎 사포닌에는 항염증 작용(抗炎 症作用)과 함께 항균작용(抗菌作用)이 있다. 그런데 최근 학자들이 주목하는 부분은 씨에 들어있는 사포닌은 찻잎 사포닌과 화학 구조가 약간 다르기에 그 물성(物性)이나 특성도 다르다. 사포닌이 추출된 병풀 병풀에서 사포닌 만드는 유전자 찾아내 인삼 아닌, 작물에서 찾기는 이번이 처음 그동안 인삼에서만 발견된 사포닌 합성 핵심 유전자가 최근 ‘병풀’(병을 고치는 풀)에서 분리되는데 성공했다.

사포닌은 식물의 구성성분으로 종류에 따라 심장에 영향을 미치는 것들과 그렇지 않은 것들이 있다. 심장에 영향을 미치는 사포닌은 아프리카와 남아메리카 지역의 원주민들이 활과 작살 끝에 묻히는 독약으로 사용되어왔다.

적혈구에 대하여 용혈작용을 보이는 것은 적혈구막 속의 콜레스테린이 사포닌과 강하게 결합하여 막구조가 파괴되기 때문이라고 생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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